티스토리 블로그 첫 개설!

 

티스토리 첫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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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어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정착한 티스토리.

새로운 취미생활의 장을 찾아!

드디어 블로그 첫 개설 //<!

 

 

사실 '티스토리' 는 이번에 블로그 개설을 위해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처음 알게되었다.

나에게 보통의 블로그이미지라고 하면..

모두 똑같은 모양의 테마에, 디자인만 다양한 페이지.

그곳에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비슷한 형식을 가진 공간인데..

 

이곳은 마치!

 메인보드에 홍보하는 것처럼 매거진같기도 하고,

블로그같기도 하고,

각자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이트의 모임같기도 하고..!

SNS의 피드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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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밍공쓰..스물 세살인디..

이런 공간 처음봤다..

이렇게 좋은 플랫폼이 많은데 좀 이용하면서 지내야겠다는 생각!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낼 생각에 그저 두근두근하다.

 

 

근데 티스토리는 글쓸 때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없나요?